A NOVEL OF THE BOARD연재 초고
장기와 체스가 갈라진 이야기
여왕이
놓아준 한 수
어머니와 둔 판에서 열 해가 지난 밤, 북쪽 요새에 코끼리가 도착합니다. 전쟁이 한 편, 그 수를 두던 열아홉의 대국이 다음 편. 두 시간이 부딪히는 자리를 스무 편으로 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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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W TO READ
기승전결로 읽는 스무 편
- 코끼리의 밤이 먼저 열리고, 다음 편은 열 해 전 서고와 대전의 판으로 돌아갑니다.
- 무너진 성문과, 어머니가 전차를 잡고 보병을 내주던 대국이 번갈아 옵니다.
- 아이는 다음 판에 돌아오지 않습니다. 여왕은 왕관을 벗고, 판의 사본은 서쪽으로 떠납니다.
- 강이 생기고 지워진 뒤, 여왕 말이 멀리 달리기 시작하고, 바다 건너에서 두 판이 만납니다.